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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전명, 하늘을 나는 돼지

야우리 2012. 12. 17. 11:27
1945년 일본령 오가사와라 제도 지치시마의 수비대 육군 혼성 제 1 여단 다치바나 요시오(立花芳夫) 중장은 포로로 잡은 미군 병사의 손발 고기와 내장을 먹고 "맛있다. 더 줘!" 라고 기뻐했다고 한다.